사회 전국

울산 매곡 3.1cm 눈.. 배내고개, 허고개, 마우나고개 통제 중

최수상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2.24 20:53

수정 2026.02.24 20:53

24일 전국에 눈이 내리면서 울산 북구 매곡동 마우나 삼거리에도 도로가 결빙돼 경찰이 차량 통행을 제한하고 있다. 울산경찰청 제공
24일 전국에 눈이 내리면서 울산 북구 매곡동 마우나 삼거리에도 도로가 결빙돼 경찰이 차량 통행을 제한하고 있다. 울산경찰청 제공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전국에 눈이 내린 24일 울산에도 산간을 중심으로 강설과 결빙으로 일부 도로가 통제되고 있다.

울산경찰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25분께부터 울주군 석남사 입구∼배내터널, 북구 매곡산업단지 입구∼마우나정상 구간 도로, 울주군 두동면 중리삼거리~지지워터피아 구간이 차례 차량 통행이 통제됐다.

오후 5시 30분 기준 북구 매곡 산간에는 약 3.1cm의 눈이 쌓인 것으로 관측됐다.

다만 도심 대부분의 지역에는 비만 내리고 있다.

오후 20시 30분 기준 울산 도심에는 약 22mm를 기록 중이다.



비는 25일 새벽 대부분 거칠 것으로 예보되고 있다.

ulsan@fnnews.com 최수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