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새벽에 화재.. 울산 오리고기 식당 3시간 동안 불타

최수상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2.25 09:14

수정 2026.02.25 09:14

울주군 범서읍 척과리 음식점 전소.. 인명피해 없어
통나무 구조.. 내부에서 불 시작된 것으로 추정
25일 새벽 5시 18분께 울산 울주군 범서읍 척과리의 한 음식점에서 화재가 발생해 출동한 소방대가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울산소방본부 제공
25일 새벽 5시 18분께 울산 울주군 범서읍 척과리의 한 음식점에서 화재가 발생해 출동한 소방대가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울산소방본부 제공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25일 오전 5시 18분께 울산 울주군 범서읍 척과리에 위치한 한 음식점에서 불이 나 3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식당 건물 전체가 불탔으나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 식당은 오리와 염소 요리를 주로 판매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 당국은 통나무로 된 식당 내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ulsan@fnnews.com 최수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