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다가오는 3월 개학을 앞두고 부산지역 롯데백화점이 신학기 준비를 마무리하려는 '막바지 쇼핑객' 잡기에 나선다.
롯데백화점 부산본점·광복점·동래점·센텀시티점 등 4개점은 오는 26일부터 3월 2일까지 키즈 전문관을 중심으로 대규모 신학기 시즌 오프 행사인 '킨더유니버스 페어'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바쁜 일정으로 미처 신학기 용품을 구매하지 못했거나, 개학 직전 최종 점검에 나선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를 위해 롯데백화점 앱 '킨더유니버스 클럽'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20·40만 원 이상 구매 시 5% 상당의 롯데모바일상품권을 증정해 쇼핑 부담을 낮췄다.
행사 기간 각 점포에서는 신학기 막바지 필수템 물량을 집중적으로 풀어낸다.
초등학생뿐만 아니라 대학생 새내기를 위한 혜택도 준비했다. 센텀시티점 지하 2층에선 오는 3월 28일까지 맥북, 아이패드 등 대학생들의 필수품인 IT기기를 특별 혜택가에 선보인다.
개학 전 마지막 주말을 맞아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한 이색 체험 팝업도 풍성하다. 부산본점 지하 1층 시그니처 팝업존에서는 3월 5일까지 '레고 팝업스토어'를, 3월 6일까지는 해리포터 등 인기 판타지 굿즈를 만날 수 있는 '위자드몰 팝업'을 운영한다.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공영균 아동팀장은 “개학을 목전에 둔 시점인 만큼 고객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필수 용품 위주로 즉각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행사를 구성했다”며 “쇼핑뿐만 아니라 팝업스토어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통해 개학 전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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