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수영장 이용권 '먹튀' 혐의 운영진 2명 송치

백창훈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2.25 10:44

수정 2026.02.25 10:44

부산경찰청. 사진=연합뉴스
부산경찰청. 사진=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부산 북구의 한 수영장이 어려운 경영에도 회원에게 이용권을 판매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부산경찰청은 사기 혐의로 수영장 운영진 A 씨와 B 씨를 수사한 뒤 사건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북구 화명동에 있는 이 수영장은 지난해 12월 회원들에게 알리지 않은 채 갑작스러운 폐업을 했다.
피해자 모임에 따르면 피해자는 1000명대, 피해액은 수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huni@fnnews.com 백창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