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유통

한국콜마, 지난해 영업익 2396억·24%↑...역대 최대

강명연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2.25 15:37

수정 2026.02.25 15:27

K뷰티 호황...자회사도 성장
한국콜마 로고. 한국콜마 제공
한국콜마 로고. 한국콜마 제공


[파이낸셜뉴스] 한국콜마가 본업인 뷰티 사업과 제약 자회사 모두 선방하면서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한국콜마는 연결 기준 지난해 매출액 2조7224억원, 영업이익 2396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5일 밝혔다. 각각 11%, 24% 증가한 규모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1683억원으로 34% 늘었다.

지난해 4·4분기 매출액은 6555억원으로 11% 늘었다.

영업이익은 478억원으로 36%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609억원으로 37% 늘었다.

한국콜마는 K뷰티 호황에 따른 고객사와의 동반성장과 자회사 이노엔의 안정적인 성과가 역대 최대 실적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한국콜마 관계자는 "고객사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R&D에 집중하고 해외 생산 기지를 활용한 영업 확대에도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unsaid@fnnews.com 강명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