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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한도초과’ 푸드 간편식 4종 순차 출시

김현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2.25 16:00

수정 2026.02.25 15:37

세븐일레븐 모델이 한도초과 푸드 간편식 신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세븐일레븐 제공
세븐일레븐 모델이 한도초과 푸드 간편식 신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세븐일레븐 제공

[파이낸셜뉴스] 세븐일레븐은 ‘한도초과’ 푸드 간편식 4종을 순차 출시하며 관련 시리즈 라인업을 확대한다고 25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지난해 7월 ‘맛 초과, 양 초과, 만족 초과’를 콘셉트로 한 ‘한도초과’ 상품을 선보였으며, 현재까지 누적 판매량 450만개를 기록했다. 이번 출시로 한도초과 시리즈는 총 15종으로 늘었다.

먼저 삼각김밥 2종을 선보인다. 이날 출시되는 ‘한도초과 참치김치볶음밥삼각김밥(1800원)’은 총 중량 177g으로 기존 '더커진 삼각김밥'의 최대 중량인 160g 대비 11% 늘어났고, 토핑 중량도 31g으로 기존 최대 27g 대비 15% 증량했다는 설명이다.

다음달 4일 출시하는 ‘한도초과 소고기전주비빔삼각김밥(1800원)’은 기존 '더커진 삼각김밥' 대비 소고기 토핑을 14% 늘렸으며, 일반 삼각김밥(105g) 대비 g당 단가를 8.8% 낮췄다. 두 상품은 다음달 말까지 한정 운영되며, 다음달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구매 고객에게 나랑드사이다245ml를 증정한다.

샌드위치와 도시락도 순차 출시한다. 다음달 5일에는 ‘한도초과 아삭아삭햄야채샌드위치(2500원)’를 리뉴얼해 선보인다. 판매가는 기존 2900원에서 약 14% 낮췄고, 포장은 케이스 형태로 변경했다. 다음달5일부터 11일까지 구매 고객에게 하루귀리500ml를 증정한다.
아울러 다음달 11일에는 ‘한도초과 꿀갈비&부대볶음도시락(5200원)’을 출시한다. 다음달 11일부터 24일까지 하루귀리500ml를 증정하며, NH농협카드 또는 토스페이 결제 시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임이선 세븐일레븐 푸드팀장은 “한도초과는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만족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둔 간편식 시리즈”라며 “앞으로도 푸드 전반에서 차별화된 상품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localplace@fnnews.com 김현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