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스퀘어 공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1번가의 영업손실은 396억원으로 1년 전보다 47% 줄었다. 11번가의 오픈마켓 부문은 2024년 3월부터 지난 달까지 23개월 연속 영업이익 흑자를 거뒀다.
11번가는 직매입 기반의 리테일 사업도 연간 영업손실이 전년 대비 절반 가까이 줄어 전사 실적 개선에 힘을 보탰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4·4분기 매출은 188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9% 감소했고 영업손실은 109억원으로 53% 축소됐다.
clean@fnnews.com 이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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