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부동산일반

강남·판교 직결 신분당선 생활권 … '수지자이 에디시온' 등 신규 공급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2.26 10:18

수정 2026.02.26 10:18



강남·판교 직결 신분당선 생활권 … '수지자이 에디시온' 등 신규 공급


경기도 내 신분당선 역세권 아파트 가격이 최근 5년간 30% 이상 상승하며 수도권 남부 주택시장의 지표 역할을 하고 있다. 강남과 판교 등 주요 업무지구와의 접근성이 강화되면서 서울 생활권 편입 효과가 시세에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가 KB부동산 시세를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2020년 12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용인·성남·수원 등 경기도 내 신분당선 인접 단지(도보 이용 가능 대표 단지 기준)의 매매가는 평균 30.2%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는 같은 기간 경기도 아파트 평균 상승률인 17.4%를 크게 웃도는 수치로, 교통 호재가 자산 가치 형성에 미치는 영향을 보여준다.

신분당선은 강남과 판교라는 핵심 산업 거점을 직접 연결하며 상징성을 확보하고 있다.

수지와 분당, 판교, 광교 등 노선 경유지는 우수한 교육 여건과 생활 인프라가 완비되어 주거 선호도가 높게 형성되어 있다. 특히 신분당선 미금역 및 동천역과 인접한 오리역 일대의 제4테크노밸리 개발 계획 등 교통과 산업이 결합된 개발 요인이 지속적인 시세 동력을 제공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고소득 전문직 종사자들을 중심으로 통근 시간 단축에 대한 가치가 강조되면서 역세권 입지의 위상은 더욱 확고해지는 양상이다. 강남권까지의 이동 시간 단축은 단순한 편의를 넘어 생활의 질을 결정하는 요소로 인식되며, 이는 주거지 선택의 핵심 기준으로 작용하고 있다.

현재 신분당선 주변은 대부분 개발이 완료된 기성 시가지로 구성되어 신규 주택을 공급할 수 있는 부지가 제한적이다. 2019년 이후 해당 역세권 내 대규모 신규 공급이 드물었던 만큼 새 아파트에 대한 희소성은 더욱 높아지는 추세다.

이러한 여건 속에서 GS건설은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동 일원에 '수지자이 에디시온'을 공급하고 있다. 단지는 신분당선 동천역과 수지구청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입지에 위치한다.
동천역에서 판교역까지 3개 정거장, 강남역까지 7개 정거장이면 이동이 가능하며, 성남역에서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A 노선으로 환승할 수 있는 교통 체계를 갖췄다.

단지는 전 세대가 중대형 평형으로 설계되었으며 4베이 및 3면 발코니 등 특화 평면이 적용된다.
최상층 펜트하우스와 스카이라운지, 게스트하우스 등 차별화된 커뮤니티 시설을 통해 주거 환경을 고도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