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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 인기 게임 IP 메이플스토리와 봄축제 콜라보

정순민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2.27 17:38

수정 2026.02.27 17:37

롯데월드 제공
롯데월드 제공

롯데월드가 오는 3월 14일부터 넥슨의 대표 게임 ‘메이플스토리’와 협업한 봄 시즌 축제 ‘메이플스토리 인 롯데월드’를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테마파크에 메이플스토리 IP가 본격 구현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축제는 메이플스토리의 보스 몬스터 ‘핑크빈’이 사라진 포털의 영향으로 롯데월드 전역이 게임 세계관으로 변했다는 콘셉트로 진행된다. 축제 기간(3월 14일~6월 14일) 동안 어드벤처 전역에는 포토존, 참여형 콘텐츠, 시즌 캐슬 맵핑, 테마 공연 등이 마련돼 방문객이 게임 속 세계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이밖에 컬래버 한정 상품과 테마 식음(F&B) 메뉴 등도 함께 선보인다.



또 4월에는 야외 공간인 매직아일랜드에 약 600평 규모의 ‘메이플 아일랜드 존’을 오픈한다.
메이플스토리 IP를 접목한 상설 공간으로 꾸며질 이곳에는 패밀리형 어트랙션 3종과 기프트숍, F&B 매장, 포토존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jsm64@fnnews.com 정순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