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대기업

국내 3월 LPG 공급가격 25~28원 인상

구자윤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3.01 11:26

수정 2026.03.01 11:25

서울 한 LPG 충전소 충전기에 LPG 단가가 보이고 있다. 뉴시스
서울 한 LPG 충전소 충전기에 LPG 단가가 보이고 있다. 뉴시스

[파이낸셜뉴스] 국내 액화석유가스(LPG) 업계가 3월 가스 공급 가격을 25~28원 높였다. 올 들어 첫 가격 인상이다.E1은 이달 가정·상업용 프로판 가스 가격은 ㎏당 1213.17원, 산업용 프로판 가스 가격은 1219.77원으로 전월보다 25원씩 인상한다고 1일 밝혔다.

부탄가스 가격도 전월 대비 25원 오른 ㎏당 1570.55원(L당 917.20원)으로 책정했다.

E1 관계자는 "지난해 12월부터 국제 LPG 가격이 3개월 연속 상승(t당 75달러)해 큰 폭의 가격 인상 요인이 발생했다"며 "인상 요인의 일부만 반영했다"고 인상 배경을 설명했다.



SK가스는 이달 프로판 가격을 ㎏당 1215.73원, 부탄 가격은 1572.55원(L당 918.37원)으로 각각 28원씩 높였다.

solidkjy@fnnews.com 구자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