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가 3·1절을 맞아 중국 상하이에서 독립운동가 윤봉길 의사의 애국정신을 기리는 기부 행사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하나투어는 최근 상하이 루쉰공원 내 윤봉길기념관에서 30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하고 후원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윤 의사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기념관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송미선 하나투어 대표이사를 비롯해 주상하이 대한민국 총영사관 최재하 부총영사, 윤봉길 의사 기념사업회 김종호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에 전달된 기부금은 윤 의사의 어록비 제작 및 기념관 유지·보수에 사용된다.
jsm64@fnnews.com 정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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