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문화일반

하나투어, 3·1절 맞아 상하이 윤봉길기념관에 기부금 전달

정순민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3.01 15:31

수정 2026.03.01 15:31

지난 2월 27일 중국 상하이 루쉰공원 내 윤봉길의사기념관 앞에서 하나투어 송미선 대표(왼쪽 여덟번째)가 최재하 주상하이 총영사관 부총영사(오른쪽 일곱번째) 등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투어 제공
지난 2월 27일 중국 상하이 루쉰공원 내 윤봉길의사기념관 앞에서 하나투어 송미선 대표(왼쪽 여덟번째)가 최재하 주상하이 총영사관 부총영사(오른쪽 일곱번째) 등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투어 제공

하나투어가 3·1절을 맞아 중국 상하이에서 독립운동가 윤봉길 의사의 애국정신을 기리는 기부 행사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하나투어는 최근 상하이 루쉰공원 내 윤봉길기념관에서 30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하고 후원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윤 의사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기념관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송미선 하나투어 대표이사를 비롯해 주상하이 대한민국 총영사관 최재하 부총영사, 윤봉길 의사 기념사업회 김종호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에 전달된 기부금은 윤 의사의 어록비 제작 및 기념관 유지·보수에 사용된다.

또한 오는 6월 12일부터 3일간 상하이 홍췐루에서 열리는 매헌문화제 운영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jsm64@fnnews.com 정순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