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는 3월 한 달간 사과를 최대 39% 할인 판매하는 '이달의 과일' 행사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실속 봉지 사과 1㎏'과 '10입 박스 사과 2㎏'을 정상가 대비 각각 약 39%, 32%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대량 매입과 사전 물량 확보를 통해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다.
상품은 4~6입 봉지형과 세척 사과 박스형 등 1~2인 가구를 겨냥한 소포장 중심으로 구성했다. 카카오페이머니 결제 시 30% 할인에 SKT 통신사 10% 할인을 중복 적용할 수 있다.
CU는 월별 시즌 과일을 선정하는 '이달의 과일' 행사를 통해 신선식품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4월 참외, 5월 만다린, 6월 복숭아, 7월 수박이 예정돼 있다.
박성욱 BGF리테일 HMR(가정간편식)팀 MD(상품기획자)는 "시즌 과일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여 장바구니 부담을 낮출 계획"이라고 말했다.
clean@fnnews.com 이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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