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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폰 17e·M4 탑재 아이패드 에어 공개...4일부터 사전 주문

최혜림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3.03 11:29

수정 2026.03.03 10:07

오는 11일 정식 출시

아이폰 17e. 애플 제공
아이폰 17e. 애플 제공
M4 탑재한 아이패드. 애플 제공
M4 탑재한 아이패드. 애플 제공

[파이낸셜뉴스] 애플은 아이폰 17e와 M4를 탑재한 아이패드 에어를 3일 공개했다.

아이폰 17e는 무광 소재의 블랙, 화이트, 소프트 핑크로 출시됐다. 기본 저장 용량은 256GB, 가격 99만원부터 시작한다. 오는 4일부터 사전 주문할 수 있으며 오는 11일 정식 출시된다.

17e에는 A19 칩셋이 포함됐으며 애플 자체 설계 셀룰러 모뎀인 C1X이 탑재됐다.

16e에 탑재된 C1 대비 최대 2배 빠른 속도를 지원한다. 또 48MP 퓨전 카메라를 지원하며 4K 돌비 비전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 광학 퀄리티 2배 망원 기능도 제공한다.

또 디스플레이는 15.4cm 수퍼 레티나 XDR로, 세라믹 쉴드2 소재가 적용돼 있어 이전 세대 대비 3배 더 향상된 긁힘 방지 성능을 제공하고 눈부심을 줄여준다는 설명이다. 맥세이프를 지원해 무선 충전과 액세서리 생태계 활용도 지원한다.

이날 M4와 확장된 메모리를 탑재한 아이패드 에어도 공개됐다. 가격은 11 모델 기준 94만 9000원부터, 13 모델 기준 124만 9000원부터 시작한다. 교육용 아이패드 에어 11 모델 가격은 87만원부터, 13 모델은 117만원부터 시작한다.
오는 4일부터 사전 주문할 수 있으며 오는 11일 정식 출시된다.

M4 탑재 아이패드 에어는 M3 탑재 아이패드 에어 대비 최대 30%, M1 탑재 모델 대비 최대 2.3배 빨라진 성능을 제공한다.
또 애플 실리콘 네트워킹 칩 N1을 통해 와이파이 7, 블루투스 6, 쓰레드를 지원하며 C1X이 포함됐다.

kaya@fnnews.com 최혜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