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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 매주 수요일 '큐레이터와의 대화'.."주요 소장품 감상"

유선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3.03 15:57

수정 2026.03.03 15:03

특별전 '우리들의 이순신' 관람객 30만명 돌파 이벤트가 열린 지난달 19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관람객들이 전시실로 오가고 있다. 연합뉴스
특별전 '우리들의 이순신' 관람객 30만명 돌파 이벤트가 열린 지난달 19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관람객들이 전시실로 오가고 있다. 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국립중앙박물관은 매주 수요일 야간 개장 시간(오후 6∼9시)에 큐레이터와 함께 전시를 둘러보는 '큐레이터와의 대화'를 연다고 3일 밝혔다.

4일 오후 6시에는 '불화를 읽는 시간', '컴퓨터단층촬영(CT)으로 본 청자의 제작기법'을 주제로 한 설명을 듣고 박물관 주요 소장품을 감상할 수 있다.

이어 오후 7시에는 충남 부여 외리에서 출토된 전돌(벽돌)의 무늬, 고려시대의 불교 인쇄 문화와 특징을 소개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오는 11일 오후 7시에는 최근 새롭게 단장한 서화실과 조선 후기 회화를 둘러볼 수 있다.
'큐레이터와의 대화'는 별도 신청 없이 현장에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rsunjun@fnnews.com 유선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