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에어부산이 부산-나가사키 노선의 수요가 높게 나타나면서 부정기편을 확대 운항한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25일까지 해당 노선 부정기편을 주 5회 일정(월·수·목·토·일)으로 늘린다.
노선은 지난해 10월 시범적으로 첫 부정기편 운항을 시작했다. 이후 이용객이 많아지면서 지난 1월부터 주 3회 스케줄로 운항하고 있으며 이번에 주 5회까지 증편 운항하게 됐다.
이번 증편으로 여행객의 편의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기존에 후쿠오카를 경유해야 했던 불편이 있었으나, 직항편 개설로 접근성이 크게 향상되었다"며 "앞으로 지역민 편익을 최우선으로 하고, 수요에 기반한 탄력적인 노선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huni@fnnews.com 백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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