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대상 종가는 최근 '봄동 비빔밥' 열풍에 힘입어 별미김치 시즌 한정판으로 선보인 '봄동겉절이'가 출시 2달 만에 2만개 이상 판매됐다고 5일 밝혔다. 중량으로 환산하면 약 22t이다.
'봄동겉절이'는 겨울 동안 당분을 저장해 달큰하고 고소한 맛과 아삭한 식감이 살아 있는 국내산 봄동을 양념에 버무린 제품이다. 바로 먹으면 봄동 본연의 신선한 맛 그대로 달큰고소한 맛을, 약간의 숙성을 거치면 시원한 감칠맛까지 느낄 수 있다.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알고리즘을 장악하고 있는 '봄동 비빔밥'에 활용하기에 제격이고, 따뜻한 쌀밥과 함께 먹거나 육류나 전 등 기름진 음식에 곁들이면 제철 봄동 특유의 산뜻한 맛을 만끽할 수 있다.
봄동겉절이는 오는 3월까지 대상 공식 온라인 쇼핑몰 정원e샵을 비롯해 종가 네이버 브랜드스토어, 쿠팡, 컬리 등 주요 온라인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박관우 대상 K마케팅기획1팀장은 "앞으로도 급변하는 소비 트렌드와 다양한 소비자 취향을 반영해 제철의 맛을 극대화할 수 있는 차별화된 시즌 한정판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상 종가는 새로운 맛 경험을 추구하는 김치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제철 채소를 활용한 '얼갈이열무김치', '오이소박이' 등 다양한 별미김치를 선보이고 있다.
ssuccu@fnnews.com 김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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