괌 투몬베이에 위치한 럭셔리 호텔 더 츠바키 타워가 ‘차모로 문화의 달’을 맞아 문화 공연과 미식 프로그램을 결합한 체류형 콘텐츠를 확대했다고 5일 밝혔다.
괌은 매년 3월 차모로 전통문화를 기념하는 ‘차모로 문화의 달’을 운영하며 섬 전역에서 다양한 문화 행사를 진행한다.
더 츠바키 타워는 이 기간 다양한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차모로 전통 공연과 파이어 쇼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투몬베이의 석양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차모로 공연은 방문객들이 괌의 전통문화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 차모로 음식을 비롯해 세계 각국의 미식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호텔 27층 와인바 ‘라 칸티나’에서는 매월 주요 와인 산지를 주제로 한 와인 이벤트도 열린다. 여기선 각국의 대표 와인과 이에 어울리는 메뉴를 함께 선보여 누구나 프리미엄 다이닝을 경험할 수 있다.
호텔 관계자는 “앞으로도 괌 현지 문화와 글로벌 테마 디너, 와인 프로그램 등을 연계한 체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jsm64@fnnews.com 정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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