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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證, 초고액 자산가 20명과 자산관리 철학 공유

김미희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3.05 13:44

수정 2026.03.05 13:44

GWM 패밀리오피스 신규 고객 환영 만찬
지난 4일 파크 하얏트 서울에서 한국투자증권이 개최한 GWM 패밀리오피스 신규 고객 환영 만찬 모습. 한국투자증권 제공
지난 4일 파크 하얏트 서울에서 한국투자증권이 개최한 GWM 패밀리오피스 신규 고객 환영 만찬 모습. 한국투자증권 제공

[파이낸셜뉴스] 한국투자증권은 초고액 자산가 전담 조직인 GWM 패밀리오피스 신규 고객을 위한 환영만찬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패밀리오피스는 금융자산 100억원 이상을 보유한 슈퍼 리치 고객을 위한 프리미엄 금융 서비스다.

전날 파크 하얏트 서울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올해 새롭게 선정된 패밀리오피스 고객 20여 명을 초청해 한국투자증권의 자산관리 철학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GWM 패밀리오피스가 제공하는 차별화된 서비스 소개와 더불어 법무법인 바른의 조웅규 변호사가 ‘글로벌 자산가들의 자산관리 및 승계 전략’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한국투자증권 패밀리오피스 서비스는 자산 증식을 넘어 가문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종합자산관리를 지향한다.

글로벌 투자, 세무, 부동산 등 분야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전담 팀과 제휴사들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고객에 맞는 최적의 솔루션을 제시한다.

또한 프라이빗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예술, 와인, 골프 등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혜택 범위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은 “패밀리오피스 고객 가문의 영속성을 함께 고민하는 파트너로서 차별화된 자산관리를 통해 재무적 혜안을 제공하겠다”면서 “가문의 가치를 높이고 안정적인 승계가 이뤄질 수 있도록 역할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likim@fnnews.com 김미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