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마이크로소프트(MS)가 오는 26일 서울 코엑스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인공지능(AI) 투어 서울'을 연다고 5일 밝혔다.
MS AI 투어는 전 세계 도시를 순회하는 글로벌 플래그십 행사로 기업, 파트너, 비즈니스 리더, 기술 실무자가 AI 혁신을 이해하고 적용하는 데 필요한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키노트, 브레이크아웃, 워크숍, 부스 존, 라이트닝 토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키노트 세션에는 스콧 거스리 MS 클라우드 및 AI 부문 수석 부사장이 연사로 참여해 '대한민국 AI 프론티어 구축'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다.
이에 기업이 AI를 통해 프론티어 조직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성공 프레임워크와 핵심 인사이트를 나눌 예정이다.
브레이크아웃 세션에서는 MS 파트너의 임원, 기술전문가, 산업별 전문가들이 참여해 에이전틱 AI의 설계 및 확장 전략을 공유한다.
에이전틱 AI를 비즈니스에 접목하는 방법과 보안·거버넌스 체계 구축 방안이 다뤄질 예정이다.
부스존에서는 업계 전문가들과 교류하며 네트워크를 확장할 수 있는 부스와 핵심 인사이트를 전달하는 라이트닝 토크가 운영된다.
본 행사에 앞서 25일에는 사전 행사도 열린다.
조원우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대표는 “국내 고객·파트너, 업계 리더들이 모여 최신 AI 기술로 직원 경험과 고객 관계,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혁신할 기회를 모색하는 자리”라며 “AI를 통해 측정 가능한 성과를 도출하고 경쟁 우위를 확보하는 데 필요한 인사이트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wongood@fnnews.com 주원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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