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HJ중공업 유상철 대표 일일 명예세무서장 위촉

권병석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3.05 14:51

수정 2026.03.05 14:50

HJ중공업 유상철 대표이사가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5일 중부산세무서로부터 일일 명예서장으로 위촉돼 관련 직무를 수행하고 있다. HJ중공업 제공
HJ중공업 유상철 대표이사가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5일 중부산세무서로부터 일일 명예서장으로 위촉돼 관련 직무를 수행하고 있다. HJ중공업 제공

[파이낸셜뉴스] HJ중공업 유상철 대표이사가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중부산세무서로부터 일일 명예서장으로 위촉됐다.

유 대표는 5일 중부산세무서에서 열린 위촉식에서 김정현 중부산세무서장으로부터 일일 명예서장 위촉장을 받고 관련 직무를 수행했다.

국세청에서는 매년 각 지역별로 납세자의 날을 맞아 사회적 귀감이 된 기업인이나 개인사업자 등을 일일 명예세무서장으로 위촉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명예세무서장으로 위촉되면 하루 동안 세무서장을 대신해 활동할 수 있다.

이날 일일 명예세무서장으로 위촉된 유 대표는 세무서장 업무를 대행한 뒤 중부산세무서 내 모든 부서 공무원들을 찾아 감사 인사와 격려를 전했다.



유 대표는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세무 행정의 중요성과 이해도를 높일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성실납세를 통해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산업계 종사자로서 본연의 임무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