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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업체와 협업해 1030 게임 유저 공략
[파이낸셜뉴스] 삼성전자가 1030 모바일 게임 유저를 공략한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S26 시리즈 출시를 앞두고 국내외 게임업체들과 협업해 '갤럭시 테마' 및 액세서리 등을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갤럭시 테마는 잠금화면, 배경화면, 아이콘 등을 패키지로 꾸밀 수 있는 갤럭시 전용 커스터마이징 기능이다. 삼성전자는 오는 6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갤럭시 S26 시리즈를 구매한 고객에게 갤럭시 스토어 게임 8종의 스페셜 갤럭시 테마를 증정한다.
대상 게임은 '원신',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붕괴:스타레일', '명조:워더링 웨이브', '명일방주:엔드필드', '세븐나이츠 리버스', '쿠키런:오븐스매시', '메이플스토리'다.
또 삼성전자는 '명조:워더링 웨이브', '붕괴: 스타레일', '마비노기 모바일'의 3개 게임과 협업해 모바일 케이스 등 액세서리를 선보일 계획이다.
오프라인 행사도 진행된다. 삼성전자는 삼성스토어 홍대에서 운영중인 갤럭시 스튜디오에서 게임을 테마로 참여 이벤트를 진행한다. 현장에 비치된 NFC 카드를 태그하면 테마를 다운 받을 수 있다. 또 게임업체가 운영하는 체험 공간도 마련됐다. '호요버스 원신 카페 인 서울'과 '원신 PC 라운지 인 서울', 성수 '크래프톤 펍지성수', 강남 인근 '메이플 아지트' 등이다.
정호진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은 "앞으로도 1030 고객이 좋아하는 인기 게임과 협업해 차별화 된 게임 마케팅을 지속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kaya@fnnews.com 최혜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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