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중소기업

12개 대기업, 10알 스타트업 투자 계획 공개

김현철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3.05 15:45

수정 2026.03.05 15:26

SBA ‘서울 오픈이노베이션 파트너스 데이’ 개최
12개 대기업, 10알 스타트업 투자 계획 공개
[파이낸셜뉴스] 서울시와 서울경제진흥원(SBA)은 오는 10일 스타트업브랜치에서 ‘서울 오픈이노베이션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유수 대기업들의 오픈이노베이션 플랜을 공개해 스타트업에게 실질적인 비즈니스 매칭 기회를 제공한다.

올해는 △SK에코플랜트 △현대건설 △호반그룹 △HL그룹 △삼성물산 △현대홈쇼핑 △NH농협 △신한금융그룹 △KB금융그룹 △삼성금융네트웍스 △DB그룹 △네이버클라우드 등 12개 대기업이 참여한다.

오픈이노베이션은 기술력을 갖춘 스타트업이 사업화 및 가치 제고를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할 기술실증(PoC)과 투자유치의 문턱을 낮추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기존 사업을 영위하며 신사업 추진 전략을 지속적으로 모색하는 대기업과 중견기업은 이러한 혁신 스타트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있다.



김종우 SBA 창업본부장은 “국내외 우수 대·중견기업 참여를 적극 유도해 더 많은 스타트업이 실질적인 협력과 투자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전폭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현장 방문이 어려운 경우 ‘서울창업허브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시청이 가능하다.

honestly82@fnnews.com 김현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