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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산 한양도성 안내소 6곳, 오는 9일부터 재운영

유선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3.05 16:26

수정 2026.03.05 16:13

백악산 한양도성 탐방로. 국가유산청 제공
백악산 한양도성 탐방로. 국가유산청 제공

[파이낸셜뉴스] 국가유산청과 국가유산진흥원은 오는 9일 서울 창의문에서 ‘백악산 한양도성 6개 권역 안내소’의 재운영을 알리는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재개관하는 6개 권역 안내소는 이번 개소식을 시작으로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연중무휴 운영된다. 탐방객 안내와 탐방로 순찰을 맡아 안전한 관람 환경을 조성하고, 추후 탐방객을 위한 해설 프로그램과 문화공연 등도 순차적으로 재개할 예정이다.

이번 개소식은 명승 '백악산'과 사적 '한양도성'을 찾는 국내외 탐방객에게 우리 국가유산의 역사적 가치를 전달하고, 안내소 재운영으로 개선된 탐방 편의를 알리고자 마련됐다.

개소식은 안내소의 새 출발을 알리는 길놀이와 아리랑 등 문화예술공연 등으로 진행된다.

이어 허민 국가유산청장, 프랑스 출신 방송인 파비앙 등 주요 참석자들이 실제 창의문 안내소 일부 구간을 걸어보며 개소의 기쁨을 함께 나눌 예정이다.

rsunjun@fnnews.com 유선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