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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도안자이 센텀리체' 분양...일반 분양 1780가구

권준호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3.05 16:56

수정 2026.03.05 16:32

2029년 하반기 입주 예정
‘도안자이 센텀리체’ 투시도. GS건설 제공
‘도안자이 센텀리체’ 투시도. GS건설 제공
[파이낸셜뉴스] GS건설은 4월 대전 도안신도시에서 ‘도안자이 센텀리체’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도안자이 센텀리체는 대전광역시 유성구 일대에 도안지구택지개발사업으로 조성되는 2293가구 규모 대단지로 일반 분양 물량은 1780가구다.

블록별로 보면, 26블록은 지하 2층~지상 42층, 총 1209가구 중 전용면적 84~99㎡ 946가구가 일반분양이고 30블록은 지하 2층~지상 39층, 총 1084가구 가운데 전용 84~134㎡ 834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으로 공급된다. 전체 가구 중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 비중이 82%에 달한다.

도안자이 센텀리체는 단지 인근에 초·중·고교 신설이 계획돼 있어 도보 통학이 가능한 ‘학세권’ 환경을 갖출 것으로 기대된다.

또 대전도시철도 2호선 용계역(예정) 역세권 입지로 향후 개통 시 도심 접근성과 생활 편의성이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상업 및 유통시설 등이 조성될 계획인 도안지구 중심상업지역도 도보권에 위치해 이용하기 용이하며 유성IC, 서대전IC를 통한 호남고속도로 지선 이용이 가능하다.

도안자이 센텀리체는 전용 84㎡ 이상 중대형 타입을 다수 선보이며 남향 위주로 단지를 배치해 주거 쾌적성을 높인 점이 특징이다. 전체동 1층에는 필로티 설계를 적용, 저층세대의 사생활 보호 및 조망권을 확보했고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4베이 판상형 구조를 적용했다.

입주민 커뮤니티센터 ‘클럽 자이안’에는 사우나, 피트니스클럽, 골프연습장, 독서실, 키즈도서관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GS건설 분양 관계자는 “도안 2단계의 사실상 마지막 대형 분양으로 도안신도시 내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상품 준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안자이 센텀리체 견본주택은 4월 중 개관할 예정이며 현재 대전시 유성구 계룡로 120 BMC빌딩 1층(NC대전유성점 건너편)에서 홍보관을 운영 중이다.
입주는 2029년 하반기 예정이다.

kjh0109@fnnews.com 권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