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변협은 한국기협 회원들이 부당한 압력이나 법적 분쟁의 부담 없이 정론직필에 전념할 수 있도록 법률자문을 지원한다. 한국기자협회는 서울변협이 제공하는 법률서비스에 대한 공명정대한 보도와 언론 관련 사업에 대해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서울변협은 특히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서 취재·보도 활동과 관련한 명예훼손, 개인정보보호, 저작권 등 다양한 법적 쟁점에 대해 신속하고 전문적인 자문 체계를 구축한다. 이를 통해 언론인이 직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적 위험을 예방하고 공정하고 책임 있는 보도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서울변협 관계자는 "앞으로도 한국기자협회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법률과 언론이 상호 보완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며 "국민의 알 권리 보장과 법치주의 확립에 기여하는 실질적 협력 모델을 발전시켜 나갈 것이다"고 전했다.
kyu0705@fnnews.com 김동규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