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보건복지부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제3차 통합돌봄정책위원회를 열고 지역사회 통합돌봄 추진 로드맵 등을 발표했다. 지역사회 통합돌봄은 여러 기관별로 흩어져 있던 의료·요양 등 돌봄서비스를 정부와 지자체, 의료·요양 등 협력기관이 통합적으로 연계, 지원하는 제도다. 국민 입장에서는 여러 서비스를 직접 찾아서 신청하지 않아도 한번에 연계해 지원받을 수 있어 편리하다.
통합돌봄 시행을 20여일 앞둔 현재 전국 229개 지자체의 98.3%가 통합돌봄 관련 조례 제정, 전담조직 구성 및 인력 배정 등 사업기반 조성을 완료했다.
정상균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