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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요양 기관 연계 지원…지역사회 통합돌봄 27일 시작

정상균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3.05 18:15

수정 2026.03.05 18:15

살고 있는 집에서 치료 받고 재활하고 임종까지 맞이하는 지역사회 통합돌봄이 오는 27일 전국에서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5일 보건복지부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제3차 통합돌봄정책위원회를 열고 지역사회 통합돌봄 추진 로드맵 등을 발표했다.
지역사회 통합돌봄은 여러 기관별로 흩어져 있던 의료·요양 등 돌봄서비스를 정부와 지자체, 의료·요양 등 협력기관이 통합적으로 연계, 지원하는 제도다. 국민 입장에서는 여러 서비스를 직접 찾아서 신청하지 않아도 한번에 연계해 지원받을 수 있어 편리하다.


통합돌봄 시행을 20여일 앞둔 현재 전국 229개 지자체의 98.3%가 통합돌봄 관련 조례 제정, 전담조직 구성 및 인력 배정 등 사업기반 조성을 완료했다.



정상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