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 건강한 삶을 위한 조건
스트레스 키우는 마음속 증오 털어내고
두손두발 이용해 꾸준히 접지 실천하자
의학의 힘으로 고치지 못하는 병 있어도
이 두가지를 노력하면 기적 일어날수도
스트레스 키우는 마음속 증오 털어내고
두손두발 이용해 꾸준히 접지 실천하자
의학의 힘으로 고치지 못하는 병 있어도
이 두가지를 노력하면 기적 일어날수도
중요한 사실은 맨발걷기를 생활화한 사람들의 경우 미래의 암 걱정 없이 살 수 있다는 사실이다. 맨발걷기로 암의 발병이 예방될 수 있기 때문이다.
오늘은 최근 전해진 암 치유의 기쁜 소식 두 가지를 독자 여러분께 전해드리며 우리 삶의 한 교훈으로 삼고자 한다.
먼저, 부산의 한 림프종 혈액암 여성 환자의 경우다. 지난해 초 필자에게 전화를 걸어 항암 부작용으로 먹을 수도 없고, 걸을 수도 없어 곧 죽을 것 같다고 전했던 69세 김모씨의 이야기다. 필자는 아무리 힘들더라도 집 근처 바닷가에 가서 걷기 힘들면 그냥 하루 종일 죽기살기로 접지하라고 권했다. 김씨는 그 추운 겨울에도 이불을 뒤집어 쓰고 바닷가에서 하루 종일 맨발접지를 실천했다.
그러자 바닷가 맨발 접지 첫날부터 무언가 몸이 달라지고 기운이 돋는 느낌이 들면서 살 수 있겠다는 희망을 가지게 되었다. 그 이후 하루도 빠지지 않고 바닷가를 찾았고, 남편은 바로 옆에 차를 세워놓고 음식을 손수 준비해 제공했다. 그러자 하루가 다르게 빠른 회복이 왔고, 금방 맨발로 걷기 시작했을 뿐 아니라 곧 바닷가를 뛸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6개월여만에 암세포가 다 없어지는 기적이 일어났다. 죽기살기로 맨발걷기와 접지를 실천한 결과였다. 또 매일 남편이 준비한 건강한 식단의 지극한 정성과 사랑이 있었기 때문이기도 했다. 그 이후 김씨 부부는 아예 집을 바닷가로 옮겨 하루종일 바닷길 맨발의 건강한 삶을 이어가고 있다.
또 하나 놀라운 사례는 강원도 고성의 71세 남성 이모씨의 경우다. 위암이 발병해 병원에서 개복 수술을 하자고 해 수술대에 올랐으나, 의사가 개복 후 암세포가 가득 쌓여있는 상황을 목격하고 도저히 수술이 불가능하다고 판단, 그대로 덮었다. 그리곤 돌아가서 편히 쉬다 돌아가시라 했고, 2개월 정도의 여명을 전했다.
그렇게 죽음을 기다리던 중 어느날 한 사람이 다가와 혹시 증오하고 있는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을 용서하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마침 이씨에게는 생각만 해도 피가 거꾸로 치솟는, 10여년을 미워한 사람이 있었다. 그래서 무려 6번 용서를 빌러 찾아갔지만 그 당사자는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에 마지막으로 용기를 내어 다시 그를 찾았다. 같이 갔던 부인이 문 앞에서 "파이팅!"을 외쳐주었다.
그렇게 해서 문을 열고 나온 그 사람과 눈이 마주치자, 상대방이 먼저 그 자리에 엎드려 눈물로 용서를 빌기 시작했다. 찾아간 이씨도 자신이 그를 미워했던 사실에 대해 용서를 구하는 아름다운 상황이 연출된 것이다. 그 부인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장면"이라고 했고, 그렇게 30여분간을 같이 울고 나니 몸속 모든 나쁜 기운이 다 빠져나가는 기분이었다.
그 이후 또다시 한 사람이 다가와 당신의 집 뒤에 황토산이 있으니 거기로 가서 두발 두손으로 맨땅을 걷고 기라 하였다. 그래서 그날로 집 뒤 황토산을 찾아 매일 맨발로 걷고 두손으로 기면서 조금씩 기운을 회복하게 되었다. 그렇게 하루종일 맨발로 걷고 긴 후, 6개월 만에 병원을 찾았더니, 그 사이 암세포가 다 없어졌다고 했다. 6개월 전 개복 수술을 시도했던 의사는 당황한 기색으로 "내가 전에 오진을 했던가?"라며 말끝을 흐렸다.
여기서 우리는 암 등 중병을 앓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두 가지 메시지가 전해졌음을 알 수 있다. 첫째는 모든 미움과 증오를 다 용서하고 화해하라, 그리고 사랑하라는 메시지다. 미움과 증오는 자신에게도 독한 스트레스를 가져와 암의 원인이 되고 자신의 건강을 해친다는 사실의 확인이다. 그것을 하늘에서 가르쳐 준 것이다. 그렇게 용서를 주고 받으며 화해하고 나면 그때부터 진정한 치유와 회복의 길이 열린다는 사실이다.
둘째는 구체적인 치유를 위해 맨발걷기를 실천하라는 메시지다. 두 손 두 발로 맨발로 걷고 접지하자 6개월 전 몸속 가득 차 수술이 불가했던 암세포가 맨발걷기 6개월 만에 모두 다 사라진 것이다. 목전의 죽음 앞에서 기사회생하는 놀라운 맨발의 기적이다.
우리 모두는, 특히 암 등 중한 질병으로 고통받고 있는 사람일수록 하늘이 전한 이 두 가지 메시지를 항상 염두에 둬야 한다. 첫째, 모든 사람을 용서하고 사랑하라. 둘째, 죽기살기로 맨발걷기를 하라. 이 두 가지를 지키고 실천하면 설령 죽음을 앞둔 경우에도 새로운 건강의 삶이, 치유의 삶이, 생명의 삶이 열린다는 사실이다.
아무쪼록 병오년 새해를 맞아 이 시간 현재도 암 등 중한 병으로 생과 사의 갈림길에서 괴로워하는 분들은 물론 건강한 삶을 살고자 하는 모든 분들께서 집 주위에 새로 만들어진 전국 3000여개의 맨발길, 황톳길을 찾아 한 해의 새로운 출발을 맨발걷기로 건강히 이뤄나가시길 간절히 소망한다.
박동창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 회장
jsm64@fnnews.com 정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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