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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부터 임영웅까지, 역대 '미스&미스터트롯' 레전드 무대 재조명[TV]

신진아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3.05 19:31

수정 2026.03.05 19:31

TV 조선 '금타는 금요일' 6일 방송
TV조선 금타는 금요일 방송 장면
TV조선 금타는 금요일 방송 장면

[파이낸셜뉴스] '금타는 금요일'에서 트롯 오디션 역사를 장식한 '미스&미스터트롯' 레전드 무대들이 되살아난다.

오는 6일 방송되는 TV 조선 '금타는 금요일' 11회는 '미스&미스터 레전드 특집'으로 시청자와 만난다. 송가인, 임영웅 등 역대 시즌을 빛낸 가수들의 레전드 무대가 재조명될 예정이다.

선(善) 배아현은 '미스트롯3' 경연에서 미(美) 오유진이 불러 자신에게 패배를 안겼던 곡, 유지나의 '모란'을 꺼내 들며 정면 돌파를 선언한다. 오유진과는 또 다른 결로 완성한 '모란'. 과연 이번에는 승리의 여신이 배아현의 손을 들어줄지 관심이 쏠린다.



배아현과 맞붙는 미(美) 천록담은 '미스트롯3' 준결승 신곡 미션에서 진(眞) 정서주가 불러 화제를 모았던 '바람 바람아'를 선곡한다. 이 곡으로 인기 급상승 동영상 1위를 기록했던 정서주는 자신의 인생곡을 색다른 결로 풀어낸 천록담의 무대에 연신 엄지를 치켜든다. 배아현과 천록담, 우열을 쉽게 가리기 어려운 승부 끝 최후의 승자는 누가 될지 이목이 집중된다.

남승민은 '미스트롯1' 진(眞) 송가인의 곡이자, '미스터트롯2' 선(善) 박지현의 레전드 경연곡으로 꼽히는 '거문고야'를 선곡해 무대에 오른다. 당시 박지현의 의상과 퍼포먼스까지 오마주해 준비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TV 조선 '금타는 금요일'은 오는 6일 금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jashin@fnnews.com 신진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