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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내식당도 맛집처럼"…아워홈, '급이 다른 미식' 캠페인 전개

박경호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3.06 11:56

수정 2026.03.06 11:51

급식 연구소 콘셉트 캠페인 영상 공개
전국 구내식당에 블루리본 인증 메뉴 순차 제공
아워홈에서 진행하는 '급이 다른 미식' 캠페인. 아워홈 제공
아워홈에서 진행하는 '급이 다른 미식' 캠페인. 아워홈 제공

[파이낸셜뉴스] 아워홈은 블루리본 서베이 인증 획득을 바탕으로 급이 다른 미식 브랜드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아워홈은 급이 다른 미식 캠페인을 통해 고객에게 표준화된 고품질 식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아워홈은 캠페인 시작과 함께 브랜드 캠페인 사이트를 개설하고 영상을 공개한다. 캠페인 영상은 급식 연구소를 콘셉트로, 아워홈 셰프들이 블루리본 서베이 인증 획득을 위해 준비해온 진정성 있는 이야기를 담아냈다.

또한 블루리본 인증 메뉴를 소개하고 레시피 개발에 참여한 셰프들의 전문 분야와 개성을 담은 영상 콘텐츠도 공개한다.

한식, 중식 등 각 분야에 특화된 셰프들의 강점과 조리 철학을 조명해 아워홈이 가진 레시피 역량을 보여줄 계획이다.

이와 함께 블루리본 인증 메뉴는 오는 9일부터 전국 구내식당에 순차적으로 제공된다.

아워홈은 향후 블루리본 인증 메뉴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레시피 개발에 도전하고, 급식을 넘어 컨세션·다이닝 매장까지 범위를 넓혀 식음 서비스 전 영역에 새로운 미식 기준을 적용할 방침이다.


아워홈 관계자는 "블루리본 인증을 통해 단체급식에서도 수준 높은 미식을 구현할 수 있음을 입증했다"며 "이는 단순한 인증 획득을 넘어, 맛과 품질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와 연구의 성과"라고 말했다.

security@fnnews.com 박경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