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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관리 앱에서 공인중개사와 상담"...아파트아이, 서비스 업데이트

전민경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3.06 14:00

수정 2026.03.06 13:59

언제, 어디서든 전문가와 원하는 지역 상담
부동산 시세 정보 및 콘텐츠 등 정보 보강
아파트아이가 '부동산 서비스' 출시 1년여 만에 서비스 향상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아파트아이 제공
아파트아이가 '부동산 서비스' 출시 1년여 만에 서비스 향상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아파트아이 제공
[파이낸셜뉴스] 아파트 생활 지원 플랫폼 아파트아이가 '부동산 서비스' 출시 1년여 만에 서비스 향상 업데이트를 대대적으로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작년 4월에 출시한 '부동산 서비스'는 부동산에 방문하지 않아도 전문 공인중개사와 상담은 물론 아파트 시세 확인이 가능한 서비스다.

이번 업데이트로 아파트아이는 이용 가능 범위를 확대할 방침이다. 회원 주소지 혹은 설정 지역 내 상담 가능한 중개사가 없는 경우 이용이 제한적이었던 기존 방식에서, 연결된 공인중개사 여부와 관계없이 아파트아이 회원이라면 모든 부동산 콘텐츠 이용 및 상담 신청이 가능하도록 개선했다.

부동산 정보 조회 범위도 확대된다.

기존에는 회원 정보로 설정한 단지의 부동산 정보만 조회할 수 있었으나 거주 단지 외 타 단지 부동산 정보도 조회할 수 있다. 회원이 설정한 관심 단지를 기반으로 개인화된 화면도 제공될 예정이다.

또 중개사 상담 카테고리를 보강해 상담 문턱을 낮추고, 부동산 콘텐츠를 게시해 이용자가 최신 부동산 트랜드를 열람할 수 있도록 보강했다.

아파트아이 기획팀 유관형 부장은 "이번 업데이트는 아파트아이 누적 이용자 수 220만 명 데이터를 기반으로 이뤄진 만큼 이용자 편의에 집중했다"며 "아파트아이는 업데이트 이후에도 서비스 이용자 수 ∙ 상담 신청 수 ∙ 관심단지 설정 등 주요 지표 변화를 확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파트아이는 전국 3만여단지, 1200만가구 입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No.1 아파트 생활 플랫폼으로, 관리비 조회·납부는 물론 방문 차량 예약, 입주민 투표, 커뮤니티, 세대 점검 등 주거 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ming@fnnews.com 전민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