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순창=강인 기자】 전북 순창군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순창사랑상품권 캐시백 적립률을 12%로 확대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앞선 지난 2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소비 진작과 소상공인 매출 확대를 위해 캐시백 적립률을 한시적으로 15%까지 상향 운영했다.
그 결과 군민들의 상품권 구매와 사용이 크게 늘었고 골목상권 매출 증가에도 긍정적 효과가 나타났다는 것이 군의 분석이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3월부터 순창사랑상품권 캐시백 적립률을 12%로 인상해 지역 내 소비를 지속적으로 촉진하고 자금의 역외 유출을 방지하는 등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설 명절 기간 한시적으로 운영한 15% 캐시백 정책이 지역 상권에 실질적 도움이 된 것으로 보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군민과 소상공인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순창사랑상품권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kang1231@fnnews.com 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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