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8일 제주와 전북 특별자치도지사 후보 경선을 치르기로 했다. 각 현역 단체장 포함 3파전이다.
김이수 공관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회의를 마친 후 이 같은 결과를 발표했다.
현 단체장들에게 국회의원들이 도전하는 구도다. 제주지사는 현직 오영훈 지사와 제주시당위원장 출신 3선 위성곤 의원, 제주도의장을 지냈던 문대림 의원이 경쟁한다.
3파전이라 예비경선은 치르지 않고 당원 50%와 국민선거인단 50% 투표로 본경선을 치른다.
uknow@fnnews.com 김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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