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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SH엔터, 亞 인디뮤직 페스티벌 결선 개최

권병석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3.08 19:17

수정 2026.03.08 19:16

지난 4일 동서대 소향아트홀에서 '아시아 뉴비트 인디 뮤직 페스티벌 한국 결선'에서 참석자들이 단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동서대 제공
지난 4일 동서대 소향아트홀에서 '아시아 뉴비트 인디 뮤직 페스티벌 한국 결선'에서 참석자들이 단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동서대 제공

동서대학교 RISE사업단은 부산 지역 엔터테인먼트 기업 SH엔터테인먼트와 함께 지난 4일 동서대 소향아트홀에서 '아시아 뉴비트 인디 뮤직 페스티벌 한국 결선'을 공동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9월 두 기관이 체결한 '아시아 뉴비트 인디뮤직 페스티벌 공동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MOU)'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번 한국 결선은 대경대, 호원대, 서울사이버대 학생팀 등을 포함한 10개팀이 본선에 진출해 열띤 경연을 펼쳤으며, 대학 간 공유·협업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동서대 RISE사업단과 SH엔터테인먼트는 이번 행사를 공동 기획하고 총 상금 5000만원을 지원했다. 또 동서대 뮤지컬엔터테인먼트과 재학생 2명을 '2026 글로벌 문화대사'로 선정했다.

이들은 오는 3월 21일 태국 방콕 제이제이홀에서 열리는 '2026 아시아 뉴비트 아시아독립음악대회 총결선 및 뮤직 페스티벌'에 참여해 국제 음악 산업 현장을 직접 체험할 예정이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