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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태민, 지드래곤·송강호와 한솥밥

신진아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3.11 15:32

수정 2026.03.11 15:32

태민, 빅플래닛메이드엔터 떠났다…1년10개월 만에. 뉴시스
태민, 빅플래닛메이드엔터 떠났다…1년10개월 만에. 뉴시스


[파이낸셜뉴스] 그룹 샤이니(SHINee) 멤버이자 솔로 가수인 태민이 AI 엔터테크 기업 갤럭시코퍼레이션에 새 둥지를 틀었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11일 "아티스트 태민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이적으로 태민은 가수 지드래곤(G-DRAGON), 배우 송강호, 방송인 김종국 등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2008년 그룹 샤이니의 멤버로 데뷔한 태민은 '누난 너무 예뻐', '링딩동', '뷰'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K팝 열풍의 주역으로 활약했다.
2014년 솔로 데뷔 이후에는 '괴도(Danger)', '무브(Move)', '원트(Want)' 등을 선보이며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태민은 오랜 기간 몸담았던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난 이후, 빅플래닛메이드엔터 등을 거쳐 이번에 갤럭시코퍼레이션으로 거처를 옮기며, AI 와 로봇 등 엔터테크 기술을 접목한 다각도의 글로벌 프로젝트에 참여할 예정이다.


오는 4월 11일과 18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 사하라에서 열리는 미국 최대 규모 음악 축제인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에 대한민국 국적의 솔로 남자 가수 최초의 무대를 앞두고 있다.

jashin@fnnews.com 신진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