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국가유산청은 12일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 교육실에서 산불과 화재에 대비한 불교문화유산 보호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재난안전 정책간담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기후변화로 대형 산불 위험이 커지고 사찰 화재 가능성도 높아져 불교문화유산의 재난 예방과 대응 체계 강화를 마련됐다.
국내 사찰은 산림과 인접한 지역에 위치한 경우가 많고 전통 목조건축물이 대부분이어서 화재에 취약한 것으로 평가된다.
간담회에는 문화유산·재난안전 분야 전문가와 불교계, 산림청, 소방청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rsunjun@fnnews.com 유선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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