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폰 (a)는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을 끈 상태에서 한 번 충전으로 최대 5일(135시간) 동안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런던과 뉴욕을 왕복하는 항공 여행을 7번 할 수 있을 정도의 재생 시간이다. 5분 급속 충전으로 최대 5시간 재생이 가능하다.
헤드폰 (a)는 이어컵에 통합된 '롤러’, ‘패들’, ‘버튼’을 통해 볼륨 조절, 미디어 탐색, ANC 모드 전환 등을 정확하고 간편하게 수행할 수 있다.
새로운 ‘채널 홉’ 기능도 지원한다. 스마트폰을 직접 조작할 필요 없이 ‘버튼’을 눌러 즐겨 사용하는 앱과 기능을 빠르게 전환할 수 있다. 새로운 ‘카메라 셔터’ 모드를 활용하면 ‘버튼’을 원격 촬영 버튼으로 사용 가능해, 스마트폰과 연결된 상태에서 사진 촬영이나 영상 녹화를 한 번의 버튼 입력으로 시작할 수 있다.
헤드폰 (a)는 하이레스 무선 오디오 인증과 LDAC 코덱을 지원한다. 40㎜ 티타늄으로 코팅된 드라이버는 견고한 구조를 바탕으로 왜곡 없는 사운드를 구현한다.
ANC 기능은 로우, 미드, 하이 등 3가지 프리셋을 통해 주변 소음을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다. ‘주변음 모드’를 사용하면 외부 환경음을 일부 들을 수 있어 외부 상황을 인지하면서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또 하이브리드 ANC 모드는 전방 및 후방 듀얼 마이크와 AI 기술을 기반으로 주변 환경과 착용 상태에 맞춰 실시간으로 노이즈 캔슬링을 조정한다.
통화 품질 역시 AI 기반 알고리즘으로 강화됐다. 2800만개 이상의 소음 환경 데이터를 기반으로 학습된 3마이크 AI 알고리즘이 음성을 정확하게 분리해, 혼잡한 환경에서도 또렷한 통화를 지원한다.
헤드폰 (a)는 블랙, 화이트, 핑크, 옐로우 등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26만 9000원이다.
mkchang@fnnews.com 장민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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