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코어 울트라 7 270K 플러스와 코어 울트라 5 250K·KF 플러스는 기존 인텔 코어 울트라 7 265K·KF 및 인텔 코어 울트라 5 245K·KF 대비 더 많은 코어 수와 최대 900메가헤르츠(MHz) 다이-투-다이 클럭 속도를 제공해 멀티스레드 성능을 크게 향상시켰다.
또 인텔 코어 울트라 200S 플러스 시리즈는 특정 게임에서 네이티브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최초의 바이너리 변환 레이어 최적화 기능인 인텔 바이너리 최적화 툴을 새롭게 지원한다.
인텔 코어 울트라 7 270K 플러스와 인텔 코어 울트라 5 250K·KF 플러스는 고성능 사용자에게 최적화됐다.
기존 인텔 코어 울트라 시리즈 2 데스크톱 프로세서 대비 최대 15% 향상된 게임 성능을 제공하며, 동급 경쟁 중앙처리장치(CPU) 대비 최대 103% 향상된 멀티스레드 성능을 지원한다.
인텔 코어 울트라 200S 플러스 데스크톱 프로세서는 현재 출시된 모든 800 시리즈 칩셋 메인보드와 호환된다. 또 올해 4-랭크 CUDIMM 메모리 조기 지원을 포함한 새로운 800 시리즈 칩셋 메인보드 모델이 추가로 출시될 예정이다.
로버트 할록 인텔 클라이언트 컴퓨팅 그룹(CCG) 앤수지애스트 채널 담당은 “새로운 인텔 코어 울트라 200S 플러스 데스크톱 프로세서는 고성능 데스크톱 성능의 새로운 장을 여는 제품”이라며 “인텔 코어 울트라 7 270K 플러스와 인텔 코어 울트라 5 250K 플러스는 인텔이 지금까지 선보인 데스크톱 게이밍 프로세서 가운데 가장 빠른 제품”이라고 말했다.
이어 “경쟁사 대비 콘텐츠 제작 성능을 거의 두 배 수준으로 끌어올렸으며, 인텔 게이밍 플랫폼 설정과 최적화 방식을 혁신할 새로운 기술을 함께 제공한다”면서 “이번에 공개된 프로세서는 압도적인 경쟁우위와 고객가치를 제공하는 제품"이라고 전했다.
mkchang@fnnews.com 장민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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