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방문은 최근 글로벌 통상환경 변화에 따른 조처다. 미래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첨단 전자부품 수출기업의 어려움을 사전에 파악, 보세공장 운영 제도 개선과 수출경쟁력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디.
이날 삼성전기 측은 반도체 등 보세공장 활용 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정부의 관심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이에 유 세관장은 "보세공장은 우리나라 수출 제조 경쟁력의 핵심 기반"이라며 "기업의 수출경쟁력 강화를 위해 규제 혁신과 신속 통관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삼성전기는 최근 차량용 전자장비와 인공지능(Al) 산업의 급성장으로 적층세라믹콘데서(MLCC), 차세대 반도체패키지 기판 등 고부가가치 전자부품을 주력 생산·수출하고 있다.
huni@fnnews.com 백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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