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식품

BBQ, 아프리카 케냐에 중학교 건립

김서연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3.16 10:37

수정 2026.03.16 10:37

지난 1월 완공된 케냐 노레텟 중학교 앞에서 현지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BBQ제공
지난 1월 완공된 케냐 노레텟 중학교 앞에서 현지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BBQ제공

[파이낸셜뉴스] 제너시스BBQ 그룹은 본사와 가맹점의 참여형 사회공헌활동인 '아이러브아프리카'를 통해 케냐에 중학교를 건립했다고 16일 밝혔다.

BBQ는 고객이 주문하는 치킨 1마리당 본사와 패밀리가 각각 10원씩 총 20원을 적립하는 '매칭펀드'를 통해 마련한 기금으로 지난 2018년부터 아프리카 지역에 다양한 지원 사업을 하고 있다.

지난 1월에는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케냐 카지아도 카운티 노레텟 마사이부족 지역에 '노레텟 중학교'를 건축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지난 2024년 착공한지 2년여 만이다.

아이러브아프리카는 국내 최초 아프리카 전문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인 아이러브아프리카와 함께 아프리카 취약 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을 지원한다.



BBQ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내를 비롯해 세계 다양한 곳에서 선한 영향력을 확산할 수 있도록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ssuccu@fnnews.com 김서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