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국립부경대 배상훈 총장이 개교 80주년을 맞아 대학의 발전을 위해 1억원을 쾌척했다.
배 총장은 16일 오전 국립부경대 대학본부 접견실에서 발전기금 전달식을 하고, 대학이 펼치고 있는 개교 80주년 기부 릴레이의 8번째 주자로 동참했다.
배 총장은 “우리 대학은 대한민국 최초의 수산 고등교육기관과 근대식 공업기술 교육기관으로 출발해, 종합국립대학 최초의 통합이라는 역사적 결단을 통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대학으로 성장해 왔다”며 “오랜 역사 속에서 축적된 학문적 전통과 혁신의 정신을 바탕으로 우리는 시대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미래 사회와 산업을 선도하는 강한 국립대학으로 도약하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국립부경대의 개교 80주년 기부 릴레이에는 앞서 전 총동창회장인 정용표 케이에이엠 대표이사, 박필선 세영식품 대표, 부경CEO아카데미 원우회, 총동창회장인 박세호 우주씰링스그룹 회장, 금대수 꿈잡끼교육네트웍스 이사장, BNK금융그룹, 정대규 인리치인재교육원 대표이사가 동참한 바 있다.
배 총장은 대학 통합 이후 제8대 총장이라는 상징성을 고려해 기부 릴레이에 8번째 주자로 나섰다.
국립부경대는 기부 릴레이를 통한 발전기금을 활용해 미래 비전 실현 전략인 연구중심대학, AX혁신대학, 글로벌혁신대학 구축과 해양수도인 부산의 동반자로서 활약을 이어갈 계획이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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