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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은 발행어음 수신 잔고가 지난 10일 기준으로 1조원을 넘었다고 16일 밝혔다. 앞서 키움증권은 지난해 11월 금융당국의 발행어음 사업 인가를 받았으며, 12월 19일 첫 발행어음 상품인 '키움 발행어음'을 선보였다.
키움 발행어음은 입출금이 자유로운 수시형과 만기가 정해진 약정형으로 구분된다. 수시형은 16일 기준 세전 금리 연 2.5%다. 약정형은 세전 연 2.5%~3.3%다.
키움증권은 올 상반기까지 약 2조원 수신을 목표로 발행어음을 판매할 계획이다. 또한 신규 모험자본도 6000억원을 공급할 방침이다. 중소·벤처·혁신기업 등을 위한 자금 공급을 늘리고 벤처캐피털(VC), 신기술사업금융업자(신기사), 코스닥벤처펀드 활성화도 추진한다.
elikim@fnnews.com 김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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