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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원일로부터 20년간 독점적 권리 확보
이번 특허는 천연물 유래 소재인 단삼추출물을 유효성분으로 함유하여 남성 호르몬 개선 및 갱년기 증상 완화에 기여하는 조성물 기술을 골자로 한다. 지난 2025년 2월 6일 출원 이후 전문 심사를 거쳐 올해 3월 최종 특허 결정이 내려졌으며, 총 6개의 청구항(Claims)에 대해 기술적 독창성을 인정받았다.
프롬바이오는 이번 특허 결정을 통해 해당 발명에 대해 출원일로부터 20년까지 독점·배타적인 권리를 행사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회사는 이를 기반으로 남성 건강기능식품 시장 내 기술적 진입장벽을 구축하고, 개별인정형 원료 등록을 위한 후속 연구 및 상용화 절차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이번 연구개발(R&D)에는 심태진 대표이사와 홍인기 바이오연구원장을 포함한 전문 연구진이 핵심 발명자로 참여해 기업의 원천 기술 확보 역량을 증명했다.
심태진 프롬바이오 대표이사는 “이번 특허 취득은 단삼추출물의 기능적 가치와 프롬바이오의 연구 역량을 공식적으로 입증 받은 성과”라며 “확보된 IP(지식재산권)를 바탕으로 소비자들에게 과학적 근거가 명확한 남성 건강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wonder@fnnews.com 정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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