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전주=강인 기자】 우범기 전북 전주시장이 35개 동 주민들을 찾아가 비전을 공유하고, 생활 속 불편사항에 귀를 기울이는 연두순방이 마무리됐다.
17일 전주시에 따르면 우범기 시장은 이날 평화1동을 찾아 시민들을 만났다.
지난 1월22일 평화2동을 시작으로 35개동을 순차적으로 만나는 순방 마지막 일정이다.
올해 연두순방은 그간 추진된 순방과 다르게 강연 형식이 아닌 현장 소통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우 시장은 지난 2개월 동안 복지시설과 민원현장 등 100여 곳이 넘는 현장을 누볐다.
올해 연두순방 진행 중 접수된 질의·건의 사항은 400여개다. 시는 직접 시민들과 소통하고 현장을 찾아가며 생활 속 불편사항을 해결할 계획이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이번 연두순방을 통해 전주 대도약에 관한 정말 많은 시민들의 열망과 관심을 느꼈다”면서 “앞으로도 전주 발전과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언제 어디서든지 시민과의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kang1231@fnnews.com 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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