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협약에는 이철우 지사,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부시장), 박성만 경북도의회 의장, 김동환 와우플레이 대표, 박인비 프로골프선수, 김택수 대한체육회 진천선수촌장 등이 참석했다.
이 사업은 영주시 장수면 두전리 일원 약 142만㎡(43만평) 부지에 국가대표·유소년 골프 트레이닝 센터, 국제대회 개최가 가능한 27홀 대중제 골프장, 박인비 골프박물관 및 골프 아카데미 등을 조성할 예정이다. 또 호텔 등 숙박시설, 지역 특산물 판매시설, 캠핑장, 체험·놀이시설 등을 함께 조성해 가족 관광객까지 유치하는 복합 스포츠 관광단지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도와 시는 이 사업이 완료되면 연간 약 5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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