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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데이 허정열 한국지사장 선임… "AI사업 가속"

조윤주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3.17 18:23

수정 2026.03.17 18:22

워크데이 허정열 한국지사장 선임… "AI사업 가속"
워크데이가 허정열 신임 한국지사장(사진)을 선임했다고 17일 밝혔다.

허 신임 지사장은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AI) 도입이 가장 활발한 국가 중 하나인 한국 시장의 성장 가속화와 파트너 생태계 강화를 중심으로 워크데이의 국내 비즈니스 전략을 총괄하게 된다.

허 신임 지사장은 아마존웹서비스(AWS), 구글, 세일즈포스 등 글로벌 기술 기업에서 25년 이상 근무하며 쌓은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워크데이에 합류했다. 허 신임 지사장은 "한국은 새로운 것을 만들고 혁신을 주도하는 '빌더(Builder)'의 나라다.
한국의 기업 고객들은 단순히 시스템을 운영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아이디어를 실현하고 혁신을 만들어낼 수 있는 견고한 기반을 필요로 한다"며 "워크데이는 개방형이자 지능형인 플랫폼을 통해 한국 기업들이 AI 시대의 새로운 워크 데이를 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워크데이는 단순한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기업을 넘어 '엔터프라이즈 AI 플랫폼'으로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며 "향후 국내 기업 고객들과 긴밀히 협력해 AI 솔루션의 실질적인 효과를 증명하고, 그 성과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혁신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사이먼 테이트 워크데이 아시아태평양 총괄 사장은 "허 지사장은 AI 우선 전략을 도입해 비즈니스 성장을 가속화하는 과정에서 함께할 최적의 리더"라고 말했다.

yjjoe@fnnews.com 조윤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