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염병 동향 및 위생관리 인사이트 공유
2003년 사스(SARS) 이후 메르스, 코로나19 등 대형 감염병이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그 주기도 점차 짧아지면서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의 위생관리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특히 시설 내 감염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사후 대응을 넘어 사전 예방 중심의 위생관리 체계 구축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세스코는 다중이용시설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이번 세미나를 구성했다. 세미나는 최신 바이러스 감염병 동향 분석, 시설 위생관리 우수 및 부적합 사례 비교, 위생관리 체크포인트 및 자가 점검 가이드 등 3개 세션으로 진행된다.
이번 세미나에는 이비인후과 전문의이자 유튜브 채널 ‘닥터프렌즈’ 운영자로 알려진 이낙준 교수가 특별 강연자로 참여한다. 이 교수는 최근 감염병 발생 동향과 바이러스 환경 변화에 따른 감염 위험 요소를 설명하고 시설 관리자가 현장에서 참고할 수 있는 감염 예방 관점의 위생관리 포인트를 제시할 예정이다.
이어 세스코는 다중이용시설 위생관리 현장에서 축적한 관리 사례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시설별 위생관리 방향과 점검 기준을 소개한다. 특히 사후 대응 중심으로 이뤄지는 기존 위생관리 방식의 한계를 짚고 세스코의 상시 예방 중심 위생관리 체계인 ‘바이러스케어’ 솔루션을 통해 감염 위험을 사전에 관리하는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세스코 관계자는 “다중이용시설 위생관리는 문제가 발생한 이후 대응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는 ‘상시 예방 관리 체계’ 구축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가 세스코가 축적해 온 세균·바이러스 감염 연구 노하우를 공유하고 시설 관리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위생관리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honestly82@fnnews.com 김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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