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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민, '꽃뱀 낙인' 사건 전말…"전남친 1억→5억 요구"

뉴시스

입력 2026.03.18 16:13

수정 2026.03.18 16:13

[서울=뉴시스] 김정민. (사진 = 유튜브 캡처) 2026.03.18. photo@newsis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정민. (사진 = 유튜브 캡처) 2026.03.18. photo@newsis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배우 김정민이 연예계 활동 중단 이유를 고백했다.

18일 유튜브 채널 '특종세상-그때 그 사람'에는 '상환했는데 3억 5억 요구 김정민, 전남친과 치열한 공방 후 TV에서 사라진 사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은 지난 2022년 8월 방송된 김정민의 이야기를 담았다.

김정민은 전 남자친구와의 갈등으로 인해 방송 활동을 중단하게 된 과정을 고백했다. 그는 "전 남자친구와의 스캔들 때문에 문제가 생겼고, 그 이후 방송을 쉬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결혼 이야기까지 오갔지만 성격 차이와 여자 문제, 집착 등으로 헤어짐을 요구했다. 하지만 상대가 이를 받아들이지 않으며 문제가 커졌다"고 부연했다.

김정민은 "데이트 비용, 이사 비용, 월세, 여행비 등을 합쳐 1억원을 달라고 요구했다. 납득이 되지 않아 거절했더니 협박이 시작됐다"고 했다.

그는 "두려움 때문에 결국 돈을 돌려줬지만, 이후에도 '다시 만나자'는 요구를 거절하자 3억, 5억까지 금액이 커졌다"며 "결국 내가 먼저 고소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사건 이후 쏟아진 악플로 인한 고통도 털어놨다. 김정민은 "혼인 빙자, 꽃뱀 등 입에 담기 힘든 악플이 이어졌다"며 "재판 결과가 나오기도 전에 이미지가 바닥까지 떨어졌다"고 회상했다.


그는 "상대방은 유죄 판정을 받아 처벌을 받았고 저는 무죄로 재판을 다 마무리 지었다"면서도 "현재까지 이렇게 방송을 거의 중단한 상태로 지내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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