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은 18일 성시경의 유튜브에 출연해 캐릭터에 완전히 몰입하기 위해 외적인 변화까지 감행했다고 밝혔다.
그는 "'하지원'하면 건강한 이미지가 있다"며 "그래서 몸도 좀 바꿨다"고 말했다.
이어 "심한 운동이나 웨이트로 근육을 작게 만들고 스트레칭으로 좀 길게 예민해 보이게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저를 지우는 작업이 어려웠던 것 같다"며 캐릭터에 스며드는 과정이 쉽지 않았음을 솔직하게 전했다.
식습관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하지원은 "내장 종류 빼고 다 먹는다"고 밝히며 털털한 면모를 드러냈다. 이어 가장 좋아하는 음식으로 "(와인에) 페어링해서 딱 먹을 수 있는 (음식)"을 꼽았다.
또한 "연어를 집에서 되게 많이 먹는데 (성시경씨가 해 준 요리가) 1등"이라고 했다.
한편 하지원이 출연하는 ENA 새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는 권력과 욕망을 쫓는 인간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지난 16일 첫 방송됐다.
극 중 하지원은 하락세에 접어든 톱 여배우 역을 맡아 새로운 연기 변신을 선보이고 있다. 차주영, 주지훈 등과 호흡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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