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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필드 빌리지 운정, 개장 100일 만에 누적 방문객 200만명 돌파

김현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3.19 11:19

수정 2026.03.19 15:21

경기 파주시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 센트럴 1층 ~2층 '북스테어' 전경. 신세계프라퍼티 제공
경기 파주시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 센트럴 1층 ~2층 '북스테어' 전경. 신세계프라퍼티 제공

[파이낸셜뉴스] 신세계프라퍼티는 경기 파주시에 위치한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이 개장 100일 만에 누적 방문객 210만명을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파주 인구의 약 4배 수준이다. 방문객의 약 70%가 인근 거주민으로, 재방문율도 50%를 기록했다. 특히 방문객의 74%가 육아 가정으로 집계되며 지역 생활 밀착형 공간으로 자리잡았다고 설명했다.

시설 내 어린이 도서관 ‘별마당 키즈’와 플레이 공간 ‘업스테어’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중심으로 높은 이용률을 보이고 있다.

복층형 라운지 ‘센트럴 파드’와 ‘북스테어’ 등 휴식 공간도 지역 커뮤니티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오는 27일에는 ‘유니클로’가 신규 입점한다. 신세계프라퍼티는 이를 통해 패션 카테고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다음 달 중순부터는 근린생활시설도 순차적으로 확대한다. 센트럴 주변 약 8000평 규모 공간에 교육, 의료, 리빙, 서비스, 외식 등 생활 밀착형 업종을 추가해 총 1만5000여평 규모의 복합 공간으로 확장한다.

학원, 병원, 약국 등 생활 인프라와 함께 ‘다이소’, ‘LG 베스트샵’, ‘까사미아’ 등 리빙·가전 매장도 입점한다. 외식 공간에는 ‘맥도날드’, ‘애슐리퀸즈’, ‘폴바셋’ 등 브랜드가 들어설 예정이다.


신세계프라퍼티 관계자는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은 쇼핑·여가·교류 중심의 센트럴과 실생활 밀착형 근생시설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지역 생활 인프라를 실질적으로 강화하는 동시에 업계 전반에 새로운 로컬 리테일의 방향성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localplace@fnnews.com 김현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