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한국거래소는 한부모·조손 가정 결연아동들을 대상으로 1억9000만원의 후원금을 초록우산 부산지역본부에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전달식은 이날 부산 남구 한국거래소 본사에서 열렸으며 정상호 KRX국민행복재단 사무국장, 조유진 초록우산 부산지역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후원금에는 한국거래소 임직원 개인 기부금과 ‘급여 끝전 모으기’ 등으로 조성된 3770만원의 기금도 포함됐다.
후원금은 결연아동 70명의 학습 및 생활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며, 아동 1인당 매년 240만원이 고등학교 졸업 시까지 지급된다.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이번 지원을 통해 아동들이 꿈을 키우고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데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아동들이 안정적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yimsh0214@fnnews.com 임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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