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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부산 지역 한부모·조손 가정 아동 후원금 1억9000만원 전달

임상혁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3.19 15:17

수정 2026.03.19 14:58

19일 부산 남구 한국거래소 본사에서 열린 후원금 전달식에서 정상호 KRX국민행복재단 사무국장(오른쪽 네번째)과 조유진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부산지역본부장(오른쪽 다섯번째)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거래소 제공
19일 부산 남구 한국거래소 본사에서 열린 후원금 전달식에서 정상호 KRX국민행복재단 사무국장(오른쪽 네번째)과 조유진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부산지역본부장(오른쪽 다섯번째)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거래소 제공

[파이낸셜뉴스] 한국거래소는 한부모·조손 가정 결연아동들을 대상으로 1억9000만원의 후원금을 초록우산 부산지역본부에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전달식은 이날 부산 남구 한국거래소 본사에서 열렸으며 정상호 KRX국민행복재단 사무국장, 조유진 초록우산 부산지역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후원금에는 한국거래소 임직원 개인 기부금과 ‘급여 끝전 모으기’ 등으로 조성된 3770만원의 기금도 포함됐다.

후원금은 결연아동 70명의 학습 및 생활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며, 아동 1인당 매년 240만원이 고등학교 졸업 시까지 지급된다.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이번 지원을 통해 아동들이 꿈을 키우고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데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아동들이 안정적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yimsh0214@fnnews.com 임상혁 기자